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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이스브랜 90 클렌징 오일 200ml의 후기
작성자 jy**** (ip:)
  • 평점 5점  
“클렌징 오일 정말 좋습니다. 순하고 깨끗하게 지워져요 . 피부 컨디션까지도 좋아졌습니다.” 당첨된 줄도 몰랐는데 어느날 배송와서 기쁜 마음에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살짝 민감한 복합성에 가끔 큰 뾰루지가 턱이나 코 주변에 올라오는 피부입니다. 피부에 안맞는 제품 사용하면 바로 자잘한 트러블들이 올라와요. 처음에 손바닥에 펌핑했을 때는 약간 콩기름(?)같은 느낌이 나면서 웬지 띡하고 무거울 것 같았어요. 쌀겨 오일이 주성분이라더니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아직 한여름이 아닌 시점이었던지라 사용하다가 무거우면 겨울에 쓰면 되지..라고 생각하며 얼굴에 올리고 롤링을 시작했죠. 그런데말입니다아...정말 부드럽고 편안한데 무겁지는 않게 피부가 만져지며 클렌징이 되더라구요. 아주 미세하게 ‘고소함이 섞인 느낌의 꽃향’이 살짝 납니다. 저 편두통 있어서 제가 향 강한 제품 싫어하는데 적당했어요. 또한 씻어낼 때도 무겁지 않게 사라지면서 피부는 촉촉하게 마무리 됩니다. 제가 복합성인데 티존은 지성에도 가깝고 원래 세안시 많이 촉촉 내지는 척척하게 마무리되는 것은 싫어하고 또 바싹 뽀드득하게 피부가 마르는 것도 싫은데 아주 적당하게 세안이 됩니다. 저는 메이크업 하고서는 이차세안 하는 편이어서 폼클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사용한 지 일주일 정도 후부터 피부 컨디션이 조금 더 좋아진 것 같아서 클렌징 오일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아직 남아있던 다른 클렌징 오일부터 다 소진해야지 하고 되돌아가봤는데 사용감이 갑자기 보나쥬르와 비교되면서 피부에의 느낌도 좀 어색하더니 피부도 조금 안좋아지더라구요. 처음엔 마스크 탓도 있고 우연일 줄 알았는데 점점 확신이 들어서 메이크업 안해도 얼굴이 종일 찌든(?)느낌이 나는 날에는 보나쥬르 클오로 클렌징을 해주었더니 역시 피부상태가 더 나아지곤 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잘 맞는 오일을 간만에 만난것 같아요. 저랑 피부 상태 비슷한 분들 계시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저는 당분간 이 제품만 사용할 곳 같아요. 참 이전에는 연두색 통 보나쥬르 클렌징 오일도 만족하며 사용해보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이. 훨.씬.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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