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호호바오일 몇년째 계속적으로 재구매하는 고객입니다만, 

30미리 50미리 100미리 이런 식의 구성도 괜찮을 듯합니다. 

검색어를 치더라도 고객입장에서는 제품을 알게 되면 저처럼 꽂혀서 여기 제품을 쓰게 되지만 

아예 모르시는 분들의 경우 검색어로 아무래도 호호바오일을 원하는 고객층 중 

호호바오일 또는 조조바 오일로 검색하고 들어오기도 하지만 

아예 호호바오일 대용량 호호바 대용량 이런식의 검색어도 많이 유입될 듯합니다. 

물론 광고 비즈로 분석해보시면 하루 검색량 선호도 등 전부 파악가능하시겠지만 

고객 한분의 필요라도 다른 곳과 제품의 질면에서 확실하기에 대용량으로 갈수고 몇 프로라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그런 전략을 다른 곳처럼 쓰는 것이 그다지 평범해보인다거나 특화 마케팅의 목적을 저해할 것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1명이 써보는 것이 제품질이 여기정도에 못미친다고 보면 몇 명을 위해 어떤 손실과 이익부터 따져봄직도 하지만 

여기의 품질정도면 단 한분 더 알리고 홍보하고 더 유입하도록 끌어내는 자체만으로 일단 써보는 걸 떠나 

홈페이지라도 보게 되고 등등의 것들이 결국 전파가능성 내지 고객 전파력의 이익이 더 클 것으로 비교형량이 됩니다. 

또 제품관련 아이디어가 있는데... ㅎㅎ 

다음에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