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각질층의 적정한 수분함량은 보통 16-25%, 그러나 각질층의 수분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피부가 메말라 노화가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매일 충분한 물을 마셔서 소변과 땀으로 소모되는 수분을 보충해주시 않으면, 인체는 필요한 수분을
피부세포를 비롯한 체내의 세포로부터 가져가게 되어 피부건조와 더불어 피부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수분공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물을 마시는 것. 단, 하루 8컵 이상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라나 마신 물 대부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물만 많이 마신다고 수분공급이 끝나는 것은 아니므로
별도로 수분제품을 챙겨 발라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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