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달맞이꽃은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50-90cm까지 자라며

보통 7월에 노란색 꽃을 피웁니다.

저녁에 피어 아침에 시든다하여 달맞이꽃이라 불리는데

한방에서는 감기나 인후염, 고지혈증에서 약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달맞이꽃오일의 효능

달맞이꽃오일은 달맞이꽃의 씨를 이용하여

만든것으로 피부에 영양을 주고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여드름, 습진, 아토피 등에 상처치유능력과

피부노화방지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