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성분 사전
물푸레나무의 이름에 유래는 이 나무의 껍질을 벗겨서 물에 담그면 물이 새파랗게 녹색이 우러나와 물이 푸른빛을 띠어서 '물푸레나무'라고 부른다. 강원도에서는 물이 푸르게 된다고하여 수청목 또는 청피목이라 부른다. 약재로 사용 되는 것은 물푸레나무의 줄기 또는 가지의 껍질을 말린 것이다.
물푸레나무는 각지의 산기슭과 골짜기, 개울가에서 자란다. 봄부터 이른 여름 사이에 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버리고 햇볕에 말려 사용하며 화장품에서는 미백에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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